지난해는 여러모로 지치고 치이고, 또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1년이었다. 근데 이거 나만 그런 거 아니고 내 친구들 다 그래.. 진짜로 아홉수가 있다니까요? 우리가 산 증인임!!! 2022년 내 아홉수야! 만나서 더러웠지만 덕분에 깨달은 게 있으니 그 또한 땡큐다! 그리고 23년엔 쬐끔 더 성장한 서른의 윰피디로 살아보겠다고 다짐해본다.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특히 우리 94년생들, 우리 복 왕창! 듬뿍 받자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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