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고,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실까요?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요? 믿음의 행위로 아벨은,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. 중요한 것은 그가 드린 제물이 아니라 그의 믿음이었습니다. 하나님이 주목하시고 의롭다 인정해 주신 것은 다름 아닌 믿음이었습니다. 수많은 세월이 흘렀으나, 그 믿음은 여전히 우리의 눈을 사로잡습니다. (히브리서 11:4)
주인공 존시가 다시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?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가 되었나요?무엇이 [믿음]일까요?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.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. (에베소서 2:8-9)
선악과를 만드신 이유는 뭘까요?자유의지를 갖고 있지만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?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?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. (갈라디아서 5장 1절)